1년반 전에 아이 학교때문에 수원 집을 월세로 놓고 서울로 월세를 왔습니다. 당연히 수원 지 월세로는 서울 월세를 해결할 수 없으니 월세 내느라 신랑과 열쒸미 일했는데… 그때 플팩님 강의를 들었다면 그런 바보같은 선택은 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수원 집 정리하고 서울에서 제대로 자리 잡으려고 합니다. 훨훨&플팩님 강의 세트로 들었으니 이제

평소에 집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지만 집을 사기 위해서는 열심히 저축을 해야한다는 생각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쁜 업무로 ‘투자’의 방법은 생각도 못하고, 돈을 모으지 못하는 제 자신만 탓하곤 했지요. 아이의 학교 문제로 2년 전에 수원에서 서울로 무리해서 전세 이사를 했어요. (처음에는 2년 후에 수원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으나 서울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