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예은맘 선배님 귀중한 시간 내어 경험 듵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나는 모을 수 있는 금액이 적어서 지방투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소액이라고 지방만 앞마당을 만들지 말고 지금도 5천만원 투자로 수도권 경기도에 투자할 수 있으며 서울도 앞마당을 만들어 놓아야 나중에 투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심 �

너바나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강료가 턱없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감사함을 너바나님의 레시피를 이용한 투자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너바나님처럼 독하게 할 자신이 없어서 강의 듵으면서 눈물도 흘렸습니다. 경제관념에 굼뜬 저는 수익률 계산, 리스크 계산이 어려웠습니다. 나이가 드니 나누기도 자신이 없어져서 수익률 계산시 한참을 멈추어 계산기를 두드

온라임 조모임은 오프라인 조모임보다는 덜 활기찼지만 그래도 1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이하는 내일 수정하기로ㅋ

2024. 9. 14. 토. 오후 5:30 ~ 6: 40 크라상, 너울, 아자아자, 이오일, 오호호, 묜, 신집사

예전에 너바나님이 10년 동안 양복 한 벌로 버티셨다. 터진 곳도 꿰매 입었다 고 하신 말씀에 반해서 월부까페에 가입하고 그랬었다. 역시 너바나님은 정말 독(?)하시다는 걸 강의에서 느꼈다. 그러면 나도 독해져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말인데, 정말이지 두려움이 앞선다. 괜히 부정적으로 ‘아, 힘들겠군’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이참에 아주 싹

첫 조모임에 다녀왔다. OT참석을 못해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 되었다. 나는 오프모임이 처음이었는데 역시 줌보다 활기차고 모두들 적극적이시고 열심이신 분들이셔서 배울점이 많았다.

막상 부동산투자자가 된다고 생각하니 적응 하는데 아직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일까 생각해보니 집을 여러채 보유하는데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같습니다. 재테기에서 투자와 투기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는데 그때만 해도 아파트투자에 관해 긍정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부동산 투자자 란 등식이 낯설기만 합니다. 저는 이번 열반 스쿨이 처음인데 이번 강의를 통해

공동주택으로 이사를 하고 난 후 코로나가 유행하였다. 그때 나도 처음 부동산 아파트 투자에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그때 너바나님과 월부카페와 너나위님을 알게 되었다. 월부카페에 가입하여 처음에는 열심을 떨었지만 임장이라는 실행이 내게는 커다란 장벽으로 다가왔다. 내 나이와 내 환경에서 임장을 도저히 꿈을 꿀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강의라도 들을까 했지만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