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추석 연휴와 겹치며 3주차에 2강 후기를 지금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실감도 내일부터 하려고 합니다. ㅜㅜ) 2주차 강의에서 너바나님의 말씀 중 가장 강렬했던것을 부동산의 입지 그중에서도 직장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걸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수지에서 마포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ㅎㅎ 2강에서의 너바나님의 강

우선적으로 기존에 작성하던 플래너를 올려본다. 오늘은 목실감 엑셀 시트를 활용해보자. 그리고 출근 전에 목실감 업로드하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강의를 보는게 너무 설레고 재밌어서 그냥 4시에 눈이 떠져서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였더니 시금부 작성할때 일과 투자의 비중이 7:6이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그동안 월부 카페를 통해서 저 혼자 끙끙대면서 지도도 만들어보고 시세표도 채워가면서 대체 이 지표들은 뭘까.. 어디서 보는거지? 학군 교통 등 좋은건 알겠는데 이걸 판단하는 기준점이 왜 이게 되는거지..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부의 근력을 키워나가고 싶은, 💪부의근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