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조 조원분들 너무 고생많았고 저보다 훨씬 더 바쁘신데도 끝까지 완료해내는 모습에 반성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과제는 목표만큼 못했어도 이것만큼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남기게 됐습니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퍼주신 우리 조장님 프로참견러님, 조장님 만큼이나 다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신 홍져니님, 또 한 분 조원분들에게 넘치게 알려주시는 너구리한마리님, 동네 찐주민으로 살지않으면 알기 어려운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해주신 해피에이제이님, 비록 컴퓨터에 서투르시지만 끝까지

다시들어도 역시 좋았던 너나위님의 강의! 불과 3달전에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시들어도 인싸이트가 느껴졌던 내용이었다. 막달의 몸이 도저히 내 예상처럼 따라주지는 않았지만 강의는 완료하고, 정지시켜놓고 산후에 다시 복습을 해보기로 하면서 완강을 목표로 마쳤는데, 한 가지는 꼭 돌아와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절대적 저평가/상대적 저평가 산후에도 독서는 할 수 있으

닉네임을 임보쓰자로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