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는 목표만큼 못했어도 이것만큼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남기게 됐습니다.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퍼주신 우리 조장님
프로참견러님, 조장님 만큼이나 다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신 홍져니님, 또 한 분 조원분들에게 넘치게 알려주시는 너구리한마리님, 동네 찐주민으로 살지않으면 알기 어려운부분들을 많이 이야기해주신 해피에이제이님, 비록 컴퓨터에 서투르시지만 끝까지 할 수 있는 만큼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더바행님, 서투르더라도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임하시는 모습을 본보기로 보여주신 솔문님, 엑셀을 열심히ㅜ고쳐서 알려주신 딘월님, 주사를 맞아가면서도 임장을 끝까지 마치시는 끝장을 보여주시던 딘두기님, 정말 다들 끝까지 멋지게 해내시는데 너무 비슷하게도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마지막에 드러누워있게 된 팀원으로써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ㅠㅠ 시작땐 이정도가 아니었어서 이렇게 많이 놓게 될 줄 몰랐는데, 스트레스가 태아에 영향이 갈까봐 이제서야 불안해지면서 좀 쉬어가자고 결정을 하게 되면서 임장열정만큼 제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하여 팀원들에 미안하지만, 이렇게 열심히하고 마구 퍼주시던 팀원들은 널리 알리고 싶어 이것이라도 작성을 하게 됩니다.
튜터님들 우리 팀원들에 좋은기회가 많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기버들이세요!!
댓글
임장가자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다시 다짐하는 한달이었습니다!!! 정말 수지로 매임 갈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