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수감강의
여러가지의 감정이 교차하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은 늘 하던것이지만 늘 걱정만 하고 열심히 일만했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강의를 들은후 걱정만 하는것이 아닌 구체적인 생각과 계획을 세워보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