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와 강아지를 육아중인 40대 초반 아줌마 입니다 20년간 일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왔지만 나이앞에 점점 무력해지는 날들을 돌이켜보니 문득 앞으로가 너무 걱정되어 이제 돌이 막 지난 어린 아가와 점점 아파지는 10살 강아지를 육아하며 잠도 제대로 못자는 정신없는 생활중에도 다시금 힘내보고자 월부 강의 신청했습니다 아가와 강아지에게 더 나은 삶을 주고 싶고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