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투자자로 생활하고 있는 익다 입니다 :) 언제나 무르익어간다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저는 늘 ‘공부 중’이었습니다. 입지 분석, 시세 흐름, 대출 구조까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한 발을 떼지 못한 채 계속 제자리였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지금 들어갔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더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

1. 주말 여러가지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아픈 아이 돌보느라 힘들고 정신없는 시간 보내는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괜찮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또 열나는 따님....그래도 밥먹고 잘 노는 모습에 다행이지만 별의 별 생각이 다들고 걱정이 많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그래도 잘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서 병원다녀오고 애쓴 새벽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1회독 ing

[에이스1반/지투24기 멤튜터님과 함께 1단 3십억 학씨! 멤생이] 4/9 4/10 감사일기 1. 하나씩 하나씩 모든 원씽, 모든 강의, 모든 루틴 해내주시는 우리 학씨들 감사드립니다. 분위기 너무 좋게 흘러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우리 조장님 감사합니다. 빙바조장님, 페이지님, 순호님, 정호님, 유콩콩님, 주주퀸님, 로이님, 헌댁님, 써니님 감사합니다.

감사 여행 안전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먹고, 주변 구경하고 너무 재밌습니다. 카톡 확인을 잘 못했는데, 열정적으로 임해주시는 7조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있는 곳에서 퐈이팅을!! 목표 최대한 독서후기 작성하기 재밌고 따듯한 시간 보내기 실적 틈틈히 독서후기 작성한거 칭찬해~ 좋은 시간 보내기 위해 노력한거 칭찬해~ 그래도 노트북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내 스케줄대로 꾸준히 해나간다 나는 2025년 6월 토지를 매도했다 나는 2025년 9월 서울 앞마당 6개만들고 1호기 투자했다 나는 2033년 4월 순자산 10억 만들고 퇴직했다 나는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의 내가 되었다 나는 독립된 투자자이다 외근 중 낙상이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다음날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드디어 지투실전 최종 임장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한달간 고생했던 나에게! 꼭 보상을 해주세요!) 그치만! 이대로 지투실전을 끝낸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이대로 끝낸다면! 이번달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음에 보완할 수 있을까요? 다음 실전/지투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른 성장을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