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월) 실적 ∙ 3강 임장가이드 읽기(X) ∙ 2강 내용 복기 ∙ 월부로 은퇴하라 50쪽 이상 읽기 ∙ 월부 전문가 칼럼 1개 이상 읽기 (X) 9/17 (화) 목표 ∙ 3강 임장가이드 읽기 ∙ 월부로 은퇴하라 100쪽 이상 읽기 ∙ 월부 전문가 칼럼 1개 이상 읽기 ∙ 2강 강의 후기 쓰기 9/16 (월) 시금부 투자 - 총 2시간 12:30 ~

처음 작성하려고 하니 막막했지만 완성하고 보니 할수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강추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주택연금(은퇴전까지 지출을 통제하여 서울 내집마련)을 준비하면 노후는 걱정 없다고 아내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급여소득을 올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고 목표로 잡았던 소득을 조금 일찍 달성하게 되었으나 은퇴까지 소비를 통제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평생을 내 집한 채

강의 전반에 걸쳐 노후대비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때 처음엔 크게 와닿지 않았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오였다. 회사는 나의 노후를 책임지지 않고 내 자신이 노후준비를 해야 한 다는 것에 막막함이 몰려왔다. 그동안 나는 나의 노후에 대해 제대로 계산조차 해보지 않고있었다는 사실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노후대비를 할 수있을지 궁금해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재수강했던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처음 수강했을때는 조모임 편성 없이 혼자하려니 너바나님 말씀대로 참여도가 현저히 낮았고 강의 수강률도 형편없었다. 다시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모임 편성을 추가했고 자기소개나 나의 비전을 말해야한다는게 부끄럽고 적응되는 일이 아니였지만, 모여주신 조장님

감사일기 #2 - 휴식하는 하루를 보내고 도수치료까지 쉼이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카페서 즐&열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열기 강의를 통해 다시 마음을 잡고 구체적 계획을 세우려는 지금에 감사합니다. -열기 놀이터방에 읽을거리가 쌓여감에.. 감사합니다 ^^;;; 😅 - 오늘도 보람있게, 열심히 산 나에게 감사합니다. - 열공하는 아들에

3년전부터 재테크, 노후에 관심이 많아지고 간헐적 강의도 들으며 보냈다. 이전에도 비전보드도 작성해보고 내가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진지한 생각도 해봤었다. 열반에서의 큰 쇼크는 노후까지 필요한 자금이 이렇게나?? 였다. 좋은 집, 좋은 차, 건강한 삶, 나와 내 가족이 안락한 생활을 할 약간의 현금흐름, 가끔 여행은 가줘야지~, 미식가인 나에게 미슐랭은 필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모임을 잘 꾸려 나갈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조모임에 참석하였으나,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ㅎㅎㅎ 1주차 모임이니만큼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참 의미 있었습니다. 아직 한 번밖에 참여하지 않은 조모임이지만,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조모임을

제 인생의 첫 부동산 강의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선택하여 1강 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총 4개의 강의를 들으며 안정적인 노후 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해야 할 첫 단추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우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

지난 토요일! 드디어 열반스쿨 79기 59조 첫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설렘반 걱정반으로 스터디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환하게 맞이해 주시는 조원님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첫 조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 조모임을 맞아 커피와 빵 쿠키를 준비해주신 조장님과 조원님들의 센스와 배려 덕분에 달달하고 의미있고 동기부여 뿜뿜이었던 첫 조모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