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똘똘한 한 채로 가는게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용인에 살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첫 집을 매수 후(분당에 있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 갑자기 아이가 생기면서 리모델링 단지는 실거주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용인에 추가로 집을 사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재작년 잠시 집값이 많이 떨어지고 다주택 대출이 잠깐 풀렸을 때, 주변 대형평수 가격이 심하게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