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 40%

강의를 들을때면 다 이해되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현장을 나가보면 혼란스럽고 모두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고 임보도 너무 비교되고 해서 소질이 없나하는 생각에 기운이 빠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투자에 대한 실전조언도 너무 좋았지만 효율은 비효율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힘들고 기운빠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남과 비교말고 월부라는 부의 이너서클 안에서 성공하고

권유디님의 서투기 라이브 강의 너무 감동이네요.

단지임장을 토요일에 마치고 2주차 조모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모임 역시 경험많은 조장님과 조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서울 왕초보의 다소 어이없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여러 능력자 조원님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완료를 목표로 해내겠습니다.

집의 기능 : 주거제공, 돈의 저장 내 시각이 아닌 타인의 시각으로 봐야한다. 내 예산안에서도 주거기능과 돈 저장 간의 합이 최대치인 집이 꼭 있게 마련이다. 그런 것들을 잘 골라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한국사람들만큼 내 집마련에 대한 집착(?)이 높은 곳도 없다고 한다. 가장으로서 내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도리, 부의 추월차선 도구 등으로 대한민

내 월급 급여에서 이자 부담액이 30%를 넘어가면 영끌이니 이 수준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자. 마이너스 통장은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니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 투자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자. 진짜 부자들은 대출을 받지않고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간다. 돈이 더 이상 나에게 행복을 주지 못하는 순간. 돈 보다 더 중요한 가치에 대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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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