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고민이 생겨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현재 주말부부로 분양받은 아파트(계약당시 비규제지역)에서 저만 거주 중 입니다. 와이프는 직장으로 인하여 처가집에 세대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내년이면 2년차가 되어 양도세 비과세 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처가집 (1주택) 세대원인게 문제가 될거 같아 고민입니다. 이런경

지금까지 나는 투기를 하였는지 투자를 하였는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통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실행해보면 부자가 되는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원금보전의 원칙 이었으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

나의 미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강의를 신청 하였으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생각만 하는게 아닌 실천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