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강의를 들으면서 기대감과 함께 두려움이 더 많아졌습니다. 머리 속 정리는 되어가는 듯한데 부동산에 가서 해야 할것의 이미지가 나오지 않았어요. 행동을 해야 한다. 어떤 행동인까? 고민도 많아 졌죠. 이번강의를 들으며 부돔산의 처음과 끝의 모습이 이미지화된것 같습니다. 기록하고 다시보고~ 내것을 만들어야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겠죠. 이제 가까운곳에 미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원하는 증권사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개설해보세요 ♡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잘못개설해 연금계좌만 빠졌네요ㅜㅜ 20일 개설예정입니다~^^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연금저축계좌에 돈만 넣어도 세액공제는 받을 수 있어요! 만약 베타 투자를 시작해

주식이라는 건 말만들었지 한번도 해보지 못한사람입니다. 증권사 앱을 다운받다가도 중간에 멈출길 여러번~ 제일좋은점이 주식~계좌가 생겼다는겁니다. 왠지 뿌듯해졌네요. 시작도 하기전에~~ㅎㅎ 분면 주식재태크 강의 였는데, 절세강의가 주를 이뤘네요~ 모르던 단어, 절세효과, 중간 단어들은 들은기억이 있는데 뒤에가서는 가물 가물~^^; 그런데 제게 주식, 절세에

열심히 통장만들고, 체크카드 만들고,카드오길 기다렸다가,신용카드쪼개고~~ 왠지 심리적으로 바쁜 일주일이였네요. 언제쯤 신용카드를 쪼갤까? 오늘?내일? 결국 체크카드가 모두 도착후 쪼개기~^^ 신용카드가 한장이라 쉽게 없앨 수 있다 생각했는데~~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울렁울렁~~ 두근두근은 기대감~ 울렁울렁은 불안감이겠죠~^^; 50넘어까지 사용한 신용카드를

기초를 배우는 나는 정말 무지하구나~~ 재태크란 돈을 버는것이아닌 30년벌어 70년을 살 수있게준비하는거다~~~ 늦은나이에 종잣돈도 얼마없는 나에게는 충격이였습니다. 단지 노후준비를 위해 알게된 월부(두달되었네요) 어떻게하면 돈을 벌까?로 고민하는 제게, 솔직히 더 마음이 급해지는 말이기도 했습니다(정년퇴직 나이가 얼마안남있네요ㅜㅜ)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신

1) 지난 10년 동안 나에게 행복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성취, 경험, 관계, 물건 네 가지 영역으로 적어보세요) 1.성취-지금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며 그 필요성을 스스로 인지했다는점입니다. 2.경험-작년 딸과 코스티나발루에 호캉스 간것 3.관계-대학생인 딸이 자기의 소소한 생활이야기도 함께할 수있는 엄마가 된것입니다. 4.물건-제 물건으로 햄복한것 보

많은 나이에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샘각이 계속들었습니다. 그런데 눈을 감고 10년뒤, 20년뒤를 그려보는데 무의식적으로 지금의 모습을 기준으로 미래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부정적인 미래를 그리지 마라는 너나위님 말씀에 지금부터 준비하고 섬공한뒤를 그려보려고 노력했네요. 그런데 그모습이 뚜렷하지가 않았어요. 50대지만 60대,70대에는 나의 10년뒤를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