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기 하급지에서 서울 2급지 준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