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行 必有我師焉 제가 평소에 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문장입니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안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월부를 통해 새로운 조원분과 조장님을 만나고, 이 분들의 경험담과 행동을 보면서 더더욱 이 문장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모두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오늘도 저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저를 다시 돌아

안녕하세요! 100억 부자가 될 보보12입니다~ 1주차 다들 분임완료하고 전 아직 분임을 못했답니당 이번에도 온라인으로만 조원분들을 봤는데요 많은 경험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당 그 후기는요?? 임보가 어려워요 조장님께서 조모임 하면서 강의 내용들을 대부분 다 복기해주셨어요 조모임을 하면서 한번 더 복습하는 기분이었답니다! 그 중 조원들의 가

25개 자치구를 5개의 급지로 나누고 각 급지별 특징과 핵심입지요소 분석에.. 마지막으로 한판정리까지이~!!!!! 서투기의 대문을 여는 1강으로서 이보다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한 강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전고점을 회복한 단지들이 하나씩 보일때마다 하락장이 맞나..? 슬슬 오르는 단지들이 보이는거같은데.. 상승장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거래

오늘은 바다와 여덟단어와 그리고 모닝커피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입지분석 완료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한 달 조모임 후기 제목을 어떻게 쓸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서로 멱살을 잡아주는? (아니야 이건 너무 과격해) 서로 어깨동무를 해주는? (아니야 이건 뭔가 좀 약해) 서로를 팔가마 태워주는? 오케이 콜!!! 저희 조를 생각하면 어렸을 때 2명이서 팔을 9자 모양으로 만들어 한사람을 태워주던 그 팔가마가 생각이 나서 한달 조모임 후기

3강에서 자세한 요소들을 들으니까 더 어려워졌다. 예를들어 큰 도로가 있어서 동별 시세도 다르고, 전고점이 비슷한 단지에서는 전고점이 찍힌 시기로도 판단을 해야한다고하는데 투자할 때 나도 판단을 할 수 있어져야될텐데 하면서 더 멀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첫 임보를 쓰고 있지만 5개를 써도 감이 올까, 내 생각과 시세가 다를 때 내가 보지 못한 요소를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