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지만 조금이라도 읽지않으면 내일 더 안보게 될것같아 3챕터만이라도 보기로 확언하고 본다. 독강임투 적응되지않겠지만 그래도 ‘해내세요~미호9’

우선 새벽부터 오후시간까지 조원모두 분임할수있게 동대문구를 세번에 나눠서 루트짜기부터 세세한 설명까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비로소시 조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걸으며 나누는 의견과 생각들속에서 ‘내가 타인의 수요가 아닌 나의 선호도 (내 수요)의 눈으로 생활권을,단지를 바라보고있구나‘ 를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가 아닌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