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강을 들으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그 전에는 땅의 가치라는 개념이 전무했었습니다. 막연하게 아~~서울이사람들이 몰리니 집값이 비싸구나! 이 정도로만 생각했었지, 왜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집값이 더 비싼지 콕 집어 주셔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위치의 집이 서울보다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던 이유, 역세권이라

조ot는 참석을 못하고 오늘 드디어 용인 수지에서 43조 1주차 첫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망설이다 뒤늦게 조톡방에도 들어가 너무 낯설어하던 저를 조장님외 다른 조원들이 너무나 반겨주어 감사했습니다. 이미 다 짜놓은 모임계획도 저를 배려해서 흔쾌히 변경해 주시고 늦게 들어온 저를 친절하게 이끌어 주신 조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분들을 온라인에서만

집 있는 천사가 되자.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나는 2040년까지 반드시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2억 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계획없이 덜컥 강의 결제를 해 놓고 보니 일적으로 바쁜 10월이라는 걸 간과했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해야할까~~~아니면 휴강도 잠시 가능하기에 휴강신청을 하고 바쁜일 끝나면 그 때 다시 들을까~~~등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 ‘그래, 자꾸 미루면 지금의 내 마음이 흐지부지 될 수 있어. 이왕 시작하기로 한 거 잠을 쪼개서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결

아~~~우선 후기를 남기는 데에도 참 많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덜컥 일을 저지르고 부랴부랴 그 불을 끄기 위해 이런 저런 내용들을 찾다 너나위님의 유튜브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고 1000원 강의부터 신청해서 듣고 이렇게 ‘내집마련 기초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이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