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 4단계 :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서초구 방배동 (약 28억) 2)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은퇴 후 기대 수명 년수(37년

이전에는 한번도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금융지식에 대해서 알려주는 곳이 없었고 광화문 금융러님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이 참 감사하다. 코로나이후 주식을 안하면 바보라는 얘기들이 돌 때 그 끝물에 주식시장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때 아무 것도 모르고 계좌를 만들면서 CMA가 뭔지 ISA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계좌를 네 개나 만들어놨다. 하나만 이용했고 다

1주차 조모임 인증합니다.

처음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들어야겠다 생각하고 결제했는데… 조모임을 해야한다고… 아.. 환불해야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조모임을 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해서 조모임을 참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조모임 안 했으면 계속 강의를 미루고, 신용카드를 자르고 통장쪼개기를 해서 체크카드를 만들고 이런 거 다 안 했을 거 같다. 내

현재 우리 가정의 지출 구조를 보면 남편의 월급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약 10%를 남편의 용돈으로 남기고 90%을 생활비 통장으로 입금해서 그것으로 저축과 생활비를 사용해왔다. 그동안의 가계 소비 구조를 보면 10% 남편용돈, 활동비 20% 양가 부모님 생활비 (건드릴 수 없는 필수비용) 20% 저축 30% 생활비 10% 활동비 10% 교육비 이러한 구조였

이번 1주차 강의를 듣고 먼저는 나의 지독한 무지를 깨달았고, 아무 생각 없이 살아 온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됐다. 먼저 돈 관리 점수를 체크해보니 생각없이 살아 온 현실이 보였고, 그로인한 나의 현재가 명확하게 보였으며 사람 좋은 척하며 무지함으로 들어 놓은 보험이 얼마나 우리 가정의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지 아무 계획 없는 소비가 열심히 힘들게 일 한 외

< 나의 행복 > 경험 * 세가족 미국 자동차 횡단 여행. * 딸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 딸이 원하는 것(단기유학, 대학원진학등) 서포트해줄 수 있었던 것. * 주식으로 얻은 수입으로 남편, 딸 선물 사준 것. 관계 * 가족 안에서의 관계. * 그림 그리면서 만난 선생님과 동료들. * 마음과 상황을 사심없이 나눌 수 있는 친구. 성취 * 새롭게 시작한

월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열심히 살아가며 재테크도 잘 하시는 많은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에 재테크 기초강의를 수강하는게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10년후, 20년후를 떠올려보면서 ‘늦지 않았다’ 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