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최저시급 1만 30원. 시급 일급 월급 연봉은 얼마?
2025년 최저시급 1만 30원. 시급 일급 월급 연봉은 얼마? 안녕하세요. 직장인들의 친구, 월부에디터 입니다. 다음 해의 최저시급은 보통 그 해 말이 아닌, 7~8월 여름으로 한 해의 중간쯤 발표됩니다. 그래서일까요? 발표가 나면 “내년 최저시급이 얼마래!” 라고 잠시 떠들썩 해지고, 우리는 금새 잊어버립니다. 그러고는 연말에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곤 하
복습_ 유디님 200% _ 20, 30대 청춘들이 꼭 들어야할 강의
1~3주 강의 복습 후기 적는 이유 1. 되세김질 하는 이 시간이 좋다. 강의와 조모임에서 진행되는 빠른 진도를 따라잡지 못해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허겁지겁 쫒아가기 바빴다. 다시 들으며 ‘아! 이런거였구나.’ 찬찬히 생각해 볼 시간이 되어 좋다. 2. 포기하지 말자. 제대로 하자. 느리지만 완주하자. 다시 나를 격려해 주는 시간이라 좋다. 3. 조급해 하
금융지식기초
바쁜 주에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후다닥 들어 복습의 필요성을 느낀다 연금저축펀드를 처음 알았다. 역시 나의 금융지식이 약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강의 약하니까 어깨 한번 으쓱- 괜찮아 나를 다독이며 반복해서 듣고 실천해야지 연금저축, ETF, S&P500 참 낯설다. 그럼에도 웃으시며 큰소리로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기초중에 기초니 익혀야
[재테크기초반 3기 45조_유메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점이 달라진 명 강의!
나는 내가 부동산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부동산에 대해, 부동산 투자자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부동산 하면 모피코트 입고 돌아다니는 투기꾼 아주머니들의 인상이 떠올랐다. 아무런 철학 없이 남아도는 돈으로 투기하며 돌아다니는 시끄러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등쳐 먹고, 옥죄고 피고름 짜서 부를 이룬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라고
경험이 녹아 있는 리스크관리 기초 강의
재테크 기초를 들으며 공통점은 세분 강사님 경험이 녹아 있는 강의라는 것입니다. 본인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강의 내용을 들으며 나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하지?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세번째 권유디님 강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리스크관리의 기초입니다. 투자대상 비교하며 설명에서 아파트 투자의 장점을 알려주셨구요. 2. 투자대상 선정 및 결정 : 가격 & 최선 3
2강 후기 / 아직은 모르겠지만..
2강 수업 후기 일주일 동안 회사가 엄청 바빴다... 팀원들 관리도 녹록치 않았고,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 준비를 백업하느라 바쁘고 정신없고 힘든 일주일이었다. 원래 2~3일에 하루 정도 쉬도록 스케쥴 근무를 짜는데, 이번에는 쉴 틈이 없어서 5일 내내 출근해야만 했다. 즉, 강의 들을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문제는 광화문 금융러님의 2강 수업이 전혀 이해가
"돈이 일하게 만드는 법, 그리고 나만의 재정 루틴 만들기"
단순히 주식 투자나 절세라는 단어만 들으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이 모든 것이 결국 "제 돈이 어떻게 일하게 할 것인가"라는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투자의 본질은 ‘미래 가치를 보는 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값비싼 주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고르는 것이 중요
새는 돈을 찾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독서부터 시작할께요.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다”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 과한 음료와 간식 비용 지출하고 있는 나. - 연간 예산을 감안하지 않는 여행. 이 두 가지를 듣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음료와 간식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현재 내 상황이 너무 만족스러웠는데,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되는
금융지식을 올려준 진짜 필요한 강의
신청 동기 및 짧은 완강 소감 적금과 몇 번의 주식 구매을 경험 통해 공부하지 않은 투자는 위험100%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좀 알아보고 재정 상황을 세팅해야겠다 고민하던 차에 너나위님 강의를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듣는 내내 ‘내가 하는 일과 같은데(?)’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너는 무엇을 댓가로 치를 결심을 할수 있니?’라고 묻습
나의 현재를 알고 행동하는 강의
이번 1주차 강의를 듣고 먼저는 나의 지독한 무지를 깨달았고, 아무 생각 없이 살아 온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됐다. 먼저 돈 관리 점수를 체크해보니 생각없이 살아 온 현실이 보였고, 그로인한 나의 현재가 명확하게 보였으며 사람 좋은 척하며 무지함으로 들어 놓은 보험이 얼마나 우리 가정의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지 아무 계획 없는 소비가 열심히 힘들게 일 한 외
나만의 보석을 만들어가보자!
대학 졸업 후, 아빠는 '큰 물에서 살아야 한다'며 우리를 서울로 데리고 오셨다. 나는 막 취업에 성공했고, 동생 둘은 각각 취업준비생, 중학생이었다. 당시 우리 집은 아빠 사업 실패 후 참으로 가난했다. 보증금조차 없어 월세라는 개념이 흔하지 않은 시절이었는데, 전세금 전체를 월세로 내야만 했다. 첫 회사에서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월급으로 약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