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급지는 서초구 방배동이다. 신혼때 살았던 곳이고, 편안하고 즐거웠던 기억과 이웃 분들의 좋은 모습들만 기억이 나서 내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집을 구매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나 크다. 또 후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