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전세입자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두달을 살고 집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집 상황 : 올수리(샷시포함) / 새로 도배 완료 / 입주청소 완료 ( 집은 13층 입니다. / 15층은 꼭대기층 ) 전세금액: 2억5천5백 / 주변시세 : 2억3천~2억4천( 2억5천도 조금 있음 )

우리 행복한1일 매일 독서이조 독서모임을 함께 해주신 분은 괭이부리말 선배님 이었습니다. 회식 이슈로 한시간이나 지각하여,,, 책이야기는 패스하고 간단한 소개를 하고 선배에게 궁금한점에 대해 각자의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이야기 1. 전세빼기 관련 : 부사님과 관계가 중요하다. 부사님이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전세를 다른곳보다

열중반 수업을 신청하면서 이제 독서 습관을 가지고 열심히 독서위주로 마음가짐을 다져보자!! 라고 속마음을 외쳤는데…게리롱님 수업을 들으면서 앗~! 이렇게 해도 되겠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열중 이전의 나 : 비교분석 하면서 전세가율 높고 내가 가용할 수 있는 투자금이 맞는 저평가된 곳이면 과감히 투자하자 게리롱 수업 이후의 나: 리스크 체크! 내가 감당할

토→일새벽까지 완강하면서 졸지 않게 해준 몸뚱아리와 머리에게 감사합니다.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정주행 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베트남 커피가 달달해서 마시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중반43기11조 조원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일요일에는 짜파게티 였습니다. 짜파게티 감사합니다.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고 삶이 언제나 나에게 좋은것을 가져다 주

일요일 아침 8시20분 조모임&독서모임을 위해 집을 나서는데 춥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주말 아침에 나가는 기분은 언제나 좋더라. 이번에 열중반은 독서를 강조한 수업인거 같다.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한문장은? ( 5년후.10년후 나의 모습이 그려지는가?~앗!!헉;;;) 내가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나 순간은? ( 미국주식 ) 지금까

강의 2개 듣기 완료 독서 40P ( 아직도 멀었다…) 중드/작문 숙제 완료 1. 오랜만에 만나 함께한 형님들 친구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2. 오늘 먹은 치킨과 파스타/식혜가 맛있어서 감사 합니다. 3. 회사에서 크고 작은 불화가 있었지만 그래도 내일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감사 합니다. 4. 침대에 놓은 온수매트가 따뜻해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