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필마여 입니다. 1년이 넘게 지나 재수강하는 열반스쿨 중급반 수업

멋진 64조 이팔청춘 28조!! 조원 모두 너무 열정적이시고 열심히 하셔서 많이 자극되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조장님, 부조장님 모두 시간과 나눔으로 배움 동안의 노하우와 방법들 많이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힘든게 맞다고 위로해 주신 조장님, 집 보는 눈

이번 4강은… 분명 다 들어본 내용인데(재수강 3회차) ‘나는 정말 그것을 알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에 너나위님이 스스로 바뀌기 위해서는 귀에 박히도록 같은 말을 듣고 읽고 해야한다고 얘기하셨는데 아마 이번 강의는 그 일환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번 상반기 투자를 목표로 본격적인 마음을 갖다보니 사실 들리는 것도 조금씩 다

월부 입성 후 처음 맞는 1월 진짜 본격적인 겨울 임장을 걱정하며 실준반에 들어온 것 같은데 마음이 따수운 조장님과 조원분들 만나서 훈훈하게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을 향한 감사의 메시지로 한달 조모임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든든한 우리 필마여 조장님 언제나 묵묵히 조원들 챙겨가며 든든한 조장님으로 한달 함께한 필마여 조장님♡ 홀로 할 뻔한 분임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40억 달성 - 근교에 공원이 있고 한강이 가까운 아파트 거주 (35평대) - 부모님 생활비와 용돈을 드릴 수 있는 여유 -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줄 수 있는 여유 2. 행복한 가정 - 가족들과 연1회 해외여행(미션트립 포함)

임장,임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부분들을 아주 자세하게 꼼꼼히 알아 갈수 있는 좋은 강의 였습니다. 무엇보다 자모님의 열정적이고 똑똑 부러지는 재치 있는 강의가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_+ 어느덧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모님의 팬~~이 되었고, 육아에 일에 강의에 과제에 말씀 하신 상황들이 저와 너~~~무 비슷하여 동질감을 느끼고 지금 힘든게 맞는 단

월부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설렘과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더 어려워진다고 느꼈졌습니다. 진짜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자주 들었고 일,육아,강의, 과제, 독서, 목실감 시금부,임장 등등 해야할 것들이 산적이다 보니 어느날은 컴퓨터 켜는 것 조차도 싫은 날들이 생겼고 나도 모르게 스물스물 꽤가 나고 주저 앉고 싶은

우리 28청춘 조원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나. 멀리서 온다고 늦는다고? 라고 핑계 대면 민망하고 민폐가 될까봐, 등에 땀나도록, 마스크 안이 입김으로 푹 젖을 정도로 새벽 첫 6시 기차를 타려고 5시 40분부터 새벽 찬 공기를 가르면서 헐레벌떡 뛰었던 것이 눈에 선합니다. 자, 먼저 각 조원분들의 첫 인상을 말해볼까요? 우리 필마여 조장님 - 듬직하고

| 동생 친구와의 통화 얼마 전 친동생의 친구이자 나와 알고 지내던 동네 후배인 OO이가 동생을 통해 내게 연락을 해왔다. “형, OO이 알지? 걔가 형 방송 자주 보나 봐” “알지. 잘 지내지? 고맙네” “지금 집을 살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볼 수 있냐고 해서 ㅎㅎ” “물어볼 게 뭐가 있어. 자기 돈에 맞춰서 살 수 있는 것 있음 잘 골라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