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2. 지도를 통해 살펴본 내용을 이제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아래 표에 맞추어 내가 입지지도를 작성한 후보 단지

1주차 강의를 듣고서 입지의 중요성과 예산에 대해 집중해서 매물을 찾았는데요. 2주차 강의를 듣고서 좀 더 입지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음모음님의 무조건 서울 외침에 저도 스며들고 있는것 같아요. 포기 하지말고 더 찾아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예산이 모자르더라도 한번 더 찾아보고 서울쪽도 임장을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2주차 강의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 무지렁이 이오렉입니다. 39년 살면서 월세 계약 조차 해보지 않았던 저는. 부동산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없기에 매매는 더욱더 두렵기만 했습니다. 큰 계약건인 집 매매에 대해서 빚 없이는 살 수 없음에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빚지고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월부를 통해 빚이 아닌 돈을 레버리지 한다는 걔념을 알고 나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출근 할 때 항상 보던 랜드마크!! 보면서 다짐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들어가리라!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시그니엘 ‘나는 반드시 2040년까지 시그니엘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

강의를 듣고 앞으로의 부동산을 바라봄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은 집을 갈 수 있으면 좋으나 못 가는 상황에서는 편익과 비용을 따져서 갈 수 있는 아파트를 가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편익의 중요한 포인트는 각자가 이것만 만족하면 괜찮아. 라는 포인트만 가지고 가면 크게 실망 할 일도 없고 5년-10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

"설렘 가득한 이오렉의 꿈, 꼬꼬현과 달고나처럼 달콤한 우리 집, 소소한소와 쏘이쏘쏘, 세이브로 완성되는 내 집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