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레버리지
큰 돈이 아니어도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대출없이 근저당 없이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는 말이 놀랍습니다. 한편으로는 전세가 잘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과거의 데이터 기록만으로 확신할 수도 없고 여유돈도 없으면 대출한도를 늘려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대출한도를 내 마음데로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또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강의를 듣고 역전세를 발
잠실래미안(드림하우스) 임장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 미래가치가 있는 집, 똘똘한 한 채의 롤모델 “잠실래미안”을 다녀왔습니다. 영끌이라도 해서 사야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이 강의 후반에 “제발 배운데로 하세요!”라는 말이 귀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잠실래미안이 바로 특별분양이 시작되었기에 모델하우스를 다녀왔습니다. 생전 처음 모델하우스를 가보았어요. 1층에서 QR대기를 하

첫 내집마련의 성공을 기원하며
집을 고르는 기준과 지역별 비교분석, 실전 계약방법 및 세금에 대한 전반과정을 배우니, 막연한 내집 마련에 대한 윤곽선이 조금씩 그려집니다. 3강에서는 1가구 2주택 비과세 적용이 흥미로웠습니다. 저의 경우는 청약가점이 71점이라 청약도 넣으면서 구축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중급반 들으면서 좀더 내공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1기 68조 임장후기(휘경자이디센시아)
분석결과 입지 : 1호선 외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청량리역 환승센터 이용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이용편리 교육 : 휘경초등학교는 도보상 21분 거리로 다소 멀다. 휘경중(86.3%), 대광중 (79.3%) 성일중(71.8%) 경희여고(91.4%), 휘경여고(84.8%) 중등, 고등의 학업성취율은 괜찮다. 그러

내집 마련의 선택의 기준을 잡기가 좋았어요
내집 마련을 하는 기준을 정하고 조건과 예산에 맞는 지역을 선정하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 부동산 공부를 하는 이유와 투기가 아닌 실거주 집을 고르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