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매 해놓고 읽은지 기억조차 안나던 책인데 돈독모를 통해서 다시 읽게 되었다. “ 우리가 단순히 희망하고 믿기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33p “ 한 사람의 재정 상태는 그의 자신감 형성에 아주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 35p “ 당신의 생각하는 방식이 현재의 당신을 만들었다 ” 37p “ 우리 인생엔 건강, 돈, 인간 관계, 감정,

두번째 돈독모 레버리지 모임이였다. 추석이 끝나고 피곤한? 재충전된 마음이였지만 간만에 9일이라는 휴가속에 돈독모는 살짝 긴장감을 만들어 주었다. 다음달은 좀 쉬어야겠지? 겨우 두번째이지만 퐁당퐁당으로 쉬어가리라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던 찰나였다. 호재 라이언님등 나를 포함 9명의 조원이 모두 두근두근한 맘으로 전원 참석!! 모두들 나처럼 초롱 초롱한 눈빛

제목: 레버리지 지은이: 롭무어 사실 읽기 전에는 부동산 레버리지를 뜻하는 줄 알았다. 어떻게 대출을 잘 받으면 부자가 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일까?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책을 열게 되었다. “레버리지는 당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소싱 하는 기술이다 ” “레버리지는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고, 당신이 잘하지 못하는 모든

20년 전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던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전에 읽었던 부아가아는 참 이상한 책이였다. 20대였던 나는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건 그 당시 미국이라서 가능한 것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단순히 치부해 버렸다. 30대 후반 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다시 읽었을때도 느낌이 다르진 않았다. 베스트셀러였고 참

모두들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