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조는 비대면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함께 모인 조원분들 모두 강의 수강하시며 통장쪼개기에 서로 겪는 문제들에 고심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하며 노력하였습니다. 조장이신 별냥님과 부조장님이신 해맑아님이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처음이라 낯선 분위기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끝날 이 강의가 끝날때까지, 끝나고 나서도 화이팅 입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시간동안 살아오면서의 경험과 환경을 통해 갖게 된 당연함에 대한 틀을 깨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많으면 막연히 좋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단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할때 행복한가? “행복한 부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어요 다른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