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6월에 월부 시작하고, 올해 2월말에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네, 1년도 안돼서 1호기 투자에 성공한 거죠. 근데 1호기 했다고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 매코를 받지 않고 그냥 제가 결정해서 했기 때문에 잘샀다는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날에도 임장은 계속된다. 월부 활동의 터닝포인트는 실전반이었습니다. 제 앞마당의 2배나

안녕하세요, 피커입니다. 돈독모 끝나고 바로 후기 쓰라고 하셨는데.. 씻고 쓰려고하니 졸음이 몰아쳐서 바로 쓰질 못했네요 ㅠㅠ 조금 늦었지만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소득혁명은 월부 강의, 추천도서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웠던 것을 복습하고 배웠음에도 안하고 있던 부분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임 중 기억에 남는

너바나님의 열기 1주차 강의는 앞으로 미래를 계획하는 데 있어 투자에 대한 why와 how를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왜 투자를 해야 되는지, 나의 노후를 위해서는 얼마의 노후자금이 필요한지, 그 노후자금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얼마를 저축하고 수익률를 내야하는 지 등… 그리고 투자를 하기로 결심한 이후 가장 중요한 실천하기 위해, 그리고 지속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