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영화 내부자들의 한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제 자신이 개 돼지 중의 한 명이었다는 생각이 떠오르며, 지금 살고 있는 방식을 부숴야 한다고 느꼈어요. 직무능력을 계속 향상시키며 더 벌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다짐해왔었지만.. 경제관념을 가지지 않은 채로 계속 살게 된다면 도태되는 건 바로 저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어디를 바라보고, 어떤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