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을 듣고 나서 이 텐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기도 하고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마중 강의도 너무 훌륭했어서 월부강의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분명 낸 돈보다 얻어가는게 훨씬 많을 거다 라는 믿음으로 열기반을 신청 했었더랬죠. 2. 내가 달라진 점은 내가 비젼보드를 더 자세히 만들게 되었고, 미래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점이죠. 물건을 볼때

열반스쿨 기초반을 마치며… 매달 4주차에 마지막 조모임 후기를 쓰지만, 매번 아쉽고 4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저는 항상 운이 좋게도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월부 동료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셔서 그런 걸까요?ㅎㅎ 이번 열기 조원분들도 조톡방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 4주차

♡행복 10계명♡ 1.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거 먹을 때 2.가족과 시간 보낼 때 3.늦잠 잘 때 4.여유롭게 커피 내릴 때 & 베이킹 할 때 5. 목표한 금액을 저축하고 통장에 모인 투자금을 볼 때 6.남편,동료들과 부동산 얘기 할 때 7.해외여행 8.관심 있는 영화나 드라마 볼 때 9.좋아하는 향수 뿌릴 때 10. 호캉스 가서 수영 할 때 BM 하기 투

안녕하세요. 그린쑤 입니다. 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천사 빈쓰튜터님!’의 조장튜터링 Day였습니다. 2시간 동안의 튜터링 너무 감사하고,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ㅎㅎ 빈쓰 튜터님의 튜터링 덕분에 남은 3주는 조장으로서 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83기 56조 조원분들 기대하세욧 ❤ 조운영 관련 튜터님의 조언 1.조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결혼 전, 28살까지 살았어요. 비닐하우스에서 살아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짜장면 배달이 안 돼요. 택배도 못 시키고요. 무허가라 주소지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서울의 구로, 신림동 단칸방을 전전하다가 8살 때부터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시작하셨다. 비닐하우스로 이사온 것은 13살 때. 위 사진에 있는 비닐하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