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열반스쿨 중급반 46기 뽀로뽀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투자는 매수+임대까지의 과정이다. 임대는 단순히 나의 투자를 도와주는 대상이 아니라, 한 가족이 사는 공간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1. 어떤 집을 고르느냐에 따라서도 전세를 맞추는 방법이 달라진다. 투자 시기와 상황마다 효과적인 전세셋팅 유형이 있다. 미리 전세세팅 유형과 장/단점을 알고 있으면 임대프로세스를 예측하고,
[서투기 26기 뽀로뽀잉]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준 마지막 강의
‘듣길 참 잘했다.’ 이번 서투기를 듣는 한 달은 개인적으로 상황도 여의치 않고 그로 인해 의욕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시기였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그래서 강의를 끝까지 듣고자 하는 의지가 많이 약해졌지만 놀이터의 여러 분들 덕분에 끝까지 꾸역꾸역 강의를 들으려 자리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첫 주차 부터 마지막 주우이님 강의 까지… 의자에 앉기까지는
[서울투자 기초반 26기] 본격적으로 투자자로써 알아간다는 것.
2월부터 4월까지 Lv0.부터 시작해 열반스쿨 기초, 실전반을 듣고 서투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유디님의 첫 강의부터 느껴진 점은, 그동안 내가 들었던 강의는 밑바닥.. 기본 지식을 다지는 것 이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전 3개월이 없었다면 유디님의 강의를 소화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겠지만, 그만큼 유디님의 강의가 알차고 이제 진짜 투자로 나아가는
[실전준비반 67,68,69] 다른 대안이 없다면, just do it!
코크드림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옛날 얘기를 듣는 것 처럼 재미있는 3주차 강의였습니다. 단지 임장 하는 방법에 대해서 까지는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임장 때 유용한 팁도 알려주셔서 실제로 제가 단임을 진행할 때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생활권 내에서 단지별로 어떻게 선호도를 나누는지, 단지임장의 결과물로 최종 인사이트를
[실전준비반 67,68,69기] 멱살잡고 이끌어주시는 우리 유디님..
임장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정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안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지난주 과제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보곤, 이게 맞는건가? 내가 뭘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무한반복됐습니다. 그리곤 이번주 유디님 강의를 들으니 제가 임보를 작성할 때 놓쳤던 포인트가 무엇인지, 왜 이런 내용일 이렇게 정리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료를 찾고 더 나아가 경험이
[실전준비반 67,68,69기] 1주차 강의 후기 작성
역시 너나위님 강의는 흡입력이 남다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바로 실전반을 들으니, 기초반에서 가졌던 궁금증들이 하나하나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월부를 알았을 때에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걷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월부 과정을 차근차근 들으니 안개가 점점 걷혀가는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제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앞으로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5,86기 뽀로뽀잉]
✅아파트명 :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동작구 내의 종사자 및 사업체 수는 많지 않지만, 옆동네인 강남/서초구의 종사자는 Top 급 2. 교통 : 서울 내 주요 직장 위치와 30분 내외로 이동가능 3.학군 : 동양중, 장승중 중심의 학군. 우수한 학군은 아닌 듯. (주변 학원가 빈약함) 4. 환경 남쪽에 빌라단지 (곧 재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지난주보다 강의시간은 짧았지만 두 배, 세 배 더 알찬 2주차 강의였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본인의 경험과 경험을 통한 지식을 정말 많이 알려주시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다 알려줘도 괜찮은가? 싶었는데, 이번 주차 강의를 듣다보니…여기서 배운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더 진정성이 느껴졌던
[열반스쿨-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1. 부자의 마인드셋을 가져라. 이전의 저는 자기계발서는 모두 ‘부자,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자랑’ 이라고만 생각해 모두 시간낭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너바나님께서도 첫 강의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마인드셋’이 중요함을 언급해 주셨습니다. 첫 강의를 듣고 나서 제 행동을 돌아보니.. 최근 몇 년간의 저는.. 어쩌지못해 살고 어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