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즐기면서 월 150만원씩 모은 썰.. 푼다..
안녕하세요, 에디터입니다. 에디터에게는 말을 지지리도 안 듣는 못난 동생친구 친구동생(?)같은 가슴 속 아련하지만 말썽을 자주 부리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집안에 한 명씩 꼭 있는 사고를 자주 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삼촌,, 너낌,,) 얼마 전 그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어요. “에디터야! 너는 월급 어떻게 써? 나는 들어오면 바로
열반스쿨 기초반 비전보드-몽땅부자되자
파일로 대체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