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종로 쪽에서 제 이름으로 오피스텔을 분양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분양 측에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대출 한도를 더 높게 받을 수 있고,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권유를 받아 등록을 했어요. 문제는, 바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동산에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세입자가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을 수 없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1. 은행에 예금만 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시장에 묻어가겠다는 뜻 2. Risk가 적음. 3. ETF 기반 포트폴리오 - Active펀드 : 미래에셋 투자증권 등에 돈을 맡기면, 전공한 사람들(투자 전문가)이 돈을 맡아서 기금을 조성하고, 잘 굴린 후 수수료를 가져감. (수수료가 비쌈) -> 펀드 매니저에 의해서 - I

티스토리 : https://hayley-0616.tistory.com/113 티스토리에서 매번 들은 강의도 정리하며 듣고 있는데, 진짜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OT를 진행하고, 일주일이 지난 월요일 같은시간에 또 좋은분들과 모이게 되었습니다..! '조모임' 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서로 다른사람들을 만나는 건데 소통에 어려움이 있거나, 다들 적극적이지 않거나, 뻘쭘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함께 거부감이 들었는데, 저희 조는 처음부터 조장인 ‘성공루틴’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다들 편안한 분위기

1)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 신용카드로 돌려막기 하면서 '언젠가는 다 갚아지겠지'가 아니라, 가계부까지 자동으로 써지는 체크카드를 종목별로 나눠서 내 소득에 따라 각각 적당한 비율을 정하니, 벌써부터 어디서 비율을 줄여야 하고 어디는 비율을 높여야 하는게 너무 잘 보였고, 잘 보이는 동시에 제 경제관념이 너무 부족했구나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소

빚 값는 것 : 사람에 따라서 다름 - 돈만 없는 경우 -> 저축해서 투자금으로 활용 - 돈, 투자 대상(지식,확신) 없는 경우 -> 대출 상환 : 투자 대상이 있고, 해본적도 있고, 적어도 하고싶은게 있고 (공부가 된 사람) 은 대출 상환하는 것 보다 모아서 투자를 하는게 좋음. 나 : 대출상환하면서 공부하다가 투자할게 보이면 대출을 조금 남겨놓더라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