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분석 한것 까지만! 다시 채워 놓아야겠따~~ㅠㅠ

단임을 처음 갔다면… 하나도 모른채 그냥 왔을것이다 비가오고 돌풍이 불어 날씨가 너무 오락 가락하였지만. 조원들이 있어 든든했다. 계단식인지 복도식인지 아팟외형으로 판단하기, 스치는 사람들의 연령대 , 애완견, 옷입는 스타일 등등 분위기 임장이 주는 신선한의미를 단지임장을 통해 한번더체크하며 선호 하는 입지를 가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베스트도 좋지만 워스트를 면하는게 더 좋다. 먼저 매도 후 매수 갈아타기의 목적은 자산 리밸런싱. 업그레이드가 목표. 기본에 충실해라. 강의듣기.임보.임장.인맥.독서 부족한 부분을 판단해서 매꿔라. 용기를 내라! 할수있다~^♡^

단순히 전고점과 현재 매물 가격, 매전차로만 보고 투자를 생각했었는데,,, 반드시 임장을 해야만이 선호동과 비선호동의 가치차이를 비교평가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반드시 사고자 하는 곳엔 임장을 가서봐야 한다는것. 2. 층수가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타 매물가보다 낮다면~! 반드시 그동수만의 실거래가격을 6개월치 체크. 고평가인지 저평가인지 확인해야 된다.

임장보고서 사전 조사 이유?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이다. 상업지구가 어디쯤인지, 지하철은 어디에 붙어있고, 아팟인지 빌라촌인지 가늠하며 머릿속에 삶을 예측해본다. 분위기 임장엔?? 구별로 7시간 내외. 3~4시간 간격으로 끊어서 한 생활권을 머릿속에 남게끔 쭈욱 돌아본다. 생활권이 바뀌는 지역, 유모차가 많이 보이는 구간, 할머니의 보행기가 많이 보이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