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슬기로운달1] 목실감(59) 20250220
==[슬기로운달1] 목실감(59) 20250220== -- 감사한 일 :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장 뭘 해야 할지 알 수 있는 정신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 루틴 만드는중 : 1. 집에 들어가기 10분 전 집에 들어가자마자 할일 순서대로 뇌 속에 정렬하기. 2. (원씽에서 영감을 받음) 가장 정신력이 풍부한 시간 = 기상 직후 3시간 내. 업무에 가장
[슬기로운달1] 목실감(58) 20250219
==[슬기로운달1] 목실감(58) 20250219== -- 감사한 일 : 공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합니다. 반성할 일 : 주말에 패턴이 깨지면 복구하는게 참 어렵다. 방법을 떠올려보자. 궁금한 점 : 공급물량으로 리스크를 판단하는데, 공급 물량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예를 들어, 광명 입주가 부천 상2동 전세 리스크에 얼마만큼의
[슬기로운달1] 목실감(57) 20250214
==[슬기로운달1] 목실감(57) 20250214== -- 감사한 일 :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주리에게 감사합니다. 반성할 일 : 확실히 확언으로 여는 아침과, 그렇지 않은 날의 몰입도 차이가 다르다. 궁금한 점 : 공급물량으로 리스크를 판단하는데, 공급 물량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예를 들어, 광명 입주가 부천 상2동 전세 리스크에 얼마
[슬기로운달1] 목실감(56) 20250213
==[슬기로운달1] 목실감(56) 20250213== -- 감사한 일 : 좋은 강의를 해주신 양파링 튜터님 감사합니다. 반성할 일 : 확실히 확언으로 여는 아침과, 그렇지 않은 날의 몰입도 차이가 다르다. 궁금한 점 : 공급물량으로 리스크를 판단하는데, 공급 물량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예를 들어, 광명 입주가 부천 상2동 전세 리스크에 얼마
[슬기로운달1] 열중 2강 수강후기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전세를 맞출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 정말 무지했었다. 강의를 다 듣고 난 후 지금은 지금 당장이라도 전세입자를 들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특히 마냥 무섭게만 생각했던 리스크도, 여러 방법을 통해 극복하여 오히려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무턱대고 계약했다 크게 손해볼 수 있는 여러 경험
[슬기로운달1] 목실감(55) 20250212
==[슬기로운달1] 목실감(55) 20250212== -- 감사한 일 : 몰입 스위치를 켜서 업무 / 투자공부 두가지 버전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 것에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 공급물량으로 리스크를 판단하는데, 공급 물량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예를 들어, 광명 입주가 부천 상2동 전세 리스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걸까? 투자에 조바심내
[슬기로운달1] 목실감(54) 20250211
==[슬기로운달1] 목실감(54) 20250211== -- 감사한 일 : 가족이 심각하게 아프지 않아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반성할 일 : 투자 시간에 매몰되어 본질을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몰입하여 부동산 투자 잘하는 법을 깨달아야겠습니다. 투자에 조바심내지 말자 원칙만 지키자 대신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최대한 빨리 공부해서 1호기를 내자 (완료주의) 내가
[슬기로운달1] 열중 수강후기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여태 들었던 투자의 원칙에 대해서 크게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당연히 그런거 아니야?’ 라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했던 원칙을, 더 넓게 확장시킨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지금 보이는 것에 절대 자만하지 않고 공유해주신 소중한 인사이트들과, 게리롱님의 현재진행형 투자 성공사례
[슬기로운달1] 월부은 독서후기
생각해보면, 월부은 이 책은 월부에 입성하기 전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책이었다. 항상 서점 베스트셀러 매대에 올라 있었으나, 실전적인 재테크 책들보다는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읽어주는 책에만 관심을 두던 나는 다른 책들만 읽었었다. 나부맞이나, 월부은이라는 책을 읽기도 전에 월부에 입성해서 강의까지 다 듣고 이 책을 읽게 될 줄이야, 참 세상일 모른다더니
[슬기로운달1] 목실감(53) 20250207
==[슬기로운달1] 목실감(53) 20250207== -- 감사한 일 : 소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민거리 : 250124) 저평가 / 저가치 판단법을 잘 모르겠다. 저평가를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이 있나? 땅의 가치에만 너무 매몰되어 생각이 입지의 가치에만 한정되었던 것은 아닐까? 투자자로서의 시선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끊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