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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2주차 광화문 금융러님 강의 후기]
1강이 끝난 후 재테크에 대한 방향이 정립되었고 2주차가 매우 기다려졌습니다. 광화문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베타투자에 대한 방향성이 잡힌 것 같습니다. 사실 기대했던 것과는 살짝 다른 방향이었지만 이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베타투자에 대한 방법론이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투자에 앞서서 절세 전략을 기본으로 다지는게 중요하다는 금융러님의 말씀
투자 기본 세팅 완료!!
안녕하세요 ^_^ 이번 광화문 금융러님 덕분에 세액공제, 그리고 투자의 기본을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면서 해야지 해야지만 했는데요~ 뭔가 미심쩍고, 이게 맞나 싶고, 자칫 돈을 넣었다가… 돈을 못 빼진 않을지 정말 필요할 때 인출이 어려우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시작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연금저축 계좌 개설과 함께 투자를
연금저축계좌,ISA계좌 개설 완료!
연금저축계좌와 ISA 계좌 개설 완료하였습니다. 강사님 설명 들으면서 미래에셋에서 진행 완료하였습니다. 이번달 부터 열심히 넣고 투자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본 세팅을 가능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부자가 목표이기에 도움이 되었던 강의
나는 부자가 될거야! 아직은 많은 세금을 내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세금을 많이 내게 될테니… 이 수업은 미래의 나를 위해 도움이 된거같아! 사실 현재 나에게는 연금저축 외에 ISA계좌나 RP는 필요하지 않았어! 왜냐면 종잣돈을 모아서 올해 한 채를 더 매수 하는게 내 목표거든 그래서 종잣돈이 묶이면 안돼서 3년짜리 ISA계좌에 돈을 넣을 수는 없는 상황이
어렵도다~~
연금저축계좌 세팅하고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나는 기존에 미래에셋 MTS를 사용했는데 전에 네이버 광고에서 연금계좌 만들면 N포인트를 줘가지고 만들었었어. 그야 연금저축계좌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ㅡ^;; CMA계좌만 활용했어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아직은 강의를 끝까지 다
[재테크기초반5기 124조 dreaming4us] 재테크기초 2강 후기
주식 투자라고 하면 국내/해외 경기부터 해서 보통 어떤 종목을 사야하는지, 가치성장주를 찾아내는 법, 등등 나같은 금융 문맹들은 접하기도 어려운 거시/미시경제에 대한 분석부터 복잡한 강의들 뿐인데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는 특별한 주식에 대한 지식이 크지 않아도, 절세계좌를 활용한 안전마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안전하면서도 심플한 투자법이라 정말정말 유익했다!!
재테크 기초반 1주차 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직접 내가 벌었던 돈과 냈던 세금을 하나하나 따져 가며 트랙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회사를 다닐 때, 연말정산 시기만 되면 본인이 내는 각 세금들과 절세방법을 좀 아는 듯한 동료 분들의 말을 듣고 나도 알아봐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유튜브로 공부하려고 하면 너무 복잡해서 결국 공부하기를 포기하기 마련이었
재테기 1강 수강 후기_저의 재테크 인생은 이 강의를 듣기전과 후로 나뉘다.
저는 의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처음에 1000원 강의를 듣고 내용이 너무 좋았지만 본강의를 구매유도하려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 1강이 올라오고 강의 시간이 8시간이나 되더라구요. 머지?? 핵심만 추려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야지 8시간이나 된다고?? 라는 의심을 했더랬죠.. 1강을 다 들은 지금 저는 과거의 의심을 모두 걷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재테크 기초반]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1000원 강의를 듣고 현재 내가 아무 준비나 공부 없이 알파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1000원 강의를 통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음) 단계별로 현재 나에게 맞는 준비를 해 나아가자는 생각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1주 차 강의를 수강하면서 벌써 수강료는 벌었다는 생각이
재테크 기초 강의 오프닝 강의 후기 작성
제목 :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는 구절을 제목으로 정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나에게도 역시 어려운 문제. ‘내가 살아온 삶은 무엇이었나?’ 이것 또한 역시 답하기 어려운 질문. 나는 즐거웠던 적이 얼마나 있나? 나는 좋아한다는 것을 느낀 적이 얼마나 있나? 또 얼마나 되었나? 나는 조급함을 버린다는 것이 왜 이토록 매번 놓치고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