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제게 매도인 부동산 사장님과의 대화방법과 거래간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를 되새기게 해주는 강의였어요.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어떠한 질문을 해야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조건에 대해 더욱 귀를 기울여서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없을까 그로 인해 내 요구를 요청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의

화이팅!!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다. 많이 듣던 소리였지만, 왜 그런지 까닭을 체득하지 못한 탓에 매번 쉬이 잊었던 요건이었어요. 막상 현장을 둘러보다 보면, 어디가 더 새거라더라, 인테리어는 어디가 요즘 트렌드라더라, 평면구조가 어디가 참 좋다,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다더라.. 이런 부분에 혹 해서 결국 입지의 중요성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1강에

모두 화이팅입니다.!!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나의 드림 하우스 : 서울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 나는 반드시 2029년까지 고덕 그라시움 40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

제게 1주차 강의는 전반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알고있던 개념들에 대해 명확히 정리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LTV, DTI, DSR, 스트레스DSR 등 집을 구할 때 꼭 사전 계산이 필요한 대출한도에 대해서 그동안 개념이나 계산식이 복잡해보여 은행에서 한도조회를 통해 확인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스스로 예산범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압구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집이라 함은 거주의 안락함이 최우선 기준으로만 생각하였어요. 실제 주요 예시의 설명을 살펴보면서 ‘내 집마련의 안정성’과 ‘투자의 편익’ 사이에 자산증식 속도의 차이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꼭 실거주 하지 않아도 실소유 방식으로 여분의 투자가 가능하다. 이 부분을 그동안 흔히들 생각하는 불안정성이란 이유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