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스입니다 :) 주말에는 임장을 하고 평일에는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듣고 꽉 찬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일주일이 참 천천히 알차게 지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한달은 또 쏜살같이 지나가 있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조모임을 진행한 오늘도 벌써 한달의 시간이 모두 지나고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번 4월은

드디어 내일! 분임^.^

오늘의 목실감. 1. 오늘의 목표 : 단임준비 끝내기 2. 오늘의 실적 : 단임준비 끝내기 O 3. 오늘의 감사 : 오늘 회사 이슈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저녁 감사합니다. 4. 내일의 목표 : 단임 & 정리 5. 짧은 일기 내일 벚꽃 데이트 X, 단임 데이트 O 서대문 씹어먹자! [★나에게 던지는 일일 질문★] 초심을 잘 지

감사일기 오늘 함께 즐겁게 분임 완료한 벚꽃조 감사합니다. 임장하기 딱 좋게 조용히 내려준 봄비에게 감사합니다. 이동할 때 앉아서 가며 틈독할 수 있게 해준 쟈철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지역을 대신 찾아드리는 월동여지도예요. 🗺️ 집값 심상치 않다는 소식을 몇 주째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전세 가격까지 미친듯이 오르더라고요? 서울의 한 아파트 전세가 3억에서 반년 만에 5억이 올랐다는 기사까지 나고 있어요. (제발,,그만해,,) 이럴수록 제 마음은 더 요동치고,, 불안하고,,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