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회사 및 및 I성향 issue로 기피해 오던 조장 역할을 오랜만에 한지라 부담이 많이 됐었습니다. 추가로, 내성적인 성향도 있고 해서, 조원분들 텐션을 죽이는건 아닐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새삼 깨닫는 것이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다른 것 같습니다. 조용한 톡방과는 다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각자의 말씀 해주시고, 서로 조언도 해주시고 유

1) 통장쪼개기 하며 느낀 바 대략 노트에 끄적여 보았다가 인기글에 나파님 글이 올라온거 보고 양식 다운받아 대입해봤는데 처참한 결과가… 24년말 독립으로 인해 주거비가 너무 많이 상승되어 도저히 저축률이 나오지 않아서 좌절 모드입니다. ㅜㅜ 하지만 통장 쪼개기로 인해 항목별 비중이 나오게 되어 어디서 줄여볼까 하는 계획도 세울 수 있고 주거비 상승으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