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안녕하세요 오블입니다 뜨거운 여름 땀 흘리며 임장갔던 기억이 선명한데, 어느덧 폭설이 내리는 영하의 한겨울에 와 있네요 이렇듯 영원한 여름도 영원한 겨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집안 거실 전기장판 위에 앉아 와이프와 찐 고구마를 먹으며 재무현황을 점검하였는데요 거주하고 있는 실거주 자산을 제외하고 투자 자산으로 순자산 10억원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꾸준함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버팔로Q 입니다. 73조. 첫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하였습니다. 예상과 달리 일요일 아침시간에 대부분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크~대단합니다.) 꿈세니 조장님과 이젠맘님이 너무 좋은 장소에 모임을 잡아 주셨고, 각자가 책을 읽고 월부 가이드에 맞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독서모임에서 재미있는 것은 각자 느끼는 포인트 (

안녕하세요 도미닉입니다. 작년 11월 재테기로 시작해 이번 정규강의 3번쨰 열중을 듣게 되었습니다 열기에서 배운 ‘저환수원리’ 를 더욱 심화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게리롱님 강의에서 처음 뵜는데, 화면에서 너무 젊으시고, 멋지셔서 내적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장발이 잘 어울리는 게리롱 튜터님을 오늘부로 롤모델로 생각하고 달리겠습니다. 땅땅

월부 재테크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1.돈과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도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고, 누구나 돈을 벌고 싶지만 실천하지 않는다. / 나 또한 그랬다. /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반성 또 반성이었다.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이해 > 우리가 목돈을 모아 투자해야하는 이유! 2.나의 상황과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 현재 나의 상황에서 바꿀 수 있는 것에

1년 후, 첫 임보를 다시 볼 때 귀여운 성남구를 보며 미소지을 나를 기대하며 빠이팅

안녕하세요, 27개월 먹보공듀와 함께 하는 워킹맘 투자자 응답이 입니다. 벌써 한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25년 1월 새해에도 작년과 변함없이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투자를 위해 투자처를 찾는 한달이었는데요. 새해에는 특별히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며, 초심을 다시 생각하고, 임장, 임보, 투자의 기본기를 다시 제대로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정 넘치

본 빌라 탑층 신혼생활,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하다.. 2007년 11월 취업, 다음 2008년 일찍 결혼을 결심함 본인 나이 26, 남편 나이 28 벌어 놓은 돈은 당연히 없고, 양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였음 서로 마이너스통장 2개를 뚫고 재가발 앞둔 빌라 탑층에서 신혼시작함 낡은 빌라 탑층, 여름 겨울 날씨와 싸우고 신랑의 밤샘근무 날엔 혼자 있

2주차 코크드림 선생님의 강의를 무사 완주하였다. 강의차수와 시간이 많아 처음에 부랴부랴 듣느라 애썼다. 제대로 된 분위기 임장을 준비함에 있어 꾸준히 들으려 했지만 놓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복습이 꼭 필요할 것 같다. 부동산 계약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매수, 전세빼는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배울 수 있었다. 큰 틀에서만 알고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