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 와!! 임보 결론을 몇 개월만에 썼다. 단지분석은 시간이 부족해서 일부만 했지만, 그래도 결론을 지은 게 너무 감사하다. 서기 21기 73조였던 게 너무 감사하다. 비브 조장님, 부끄님, 리치언니님, 희망님, 니케님, 늘자몽님, 프라도님, 아영뿌자님 한분 한분에게 너무 감사하다.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분들은 만난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3월 꽉 찬 한달의 과정을 마무리 했다는 개운함보다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걸 보니 28조 조원분들과 저도 모르게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ㅎㅎ 2~3월 업무량이 늘어나서 지쳐있기도 했고 퇴근시간도 좀 늦어지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서 괜히 강의와 조모임 신청했다가 성실히 임하지 못하면 민폐가 될수도 있으니 이번달에는 혼자 해볼까

안녕하세요 루시퍼홍입니다 23년 7월 내마기로 월부를 시작하여 이제 1년 9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이 첫 조장이라고 하면 많이 놀라우시죠? 강의를 들으며 만나는 조원분들에게 조장을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작년 월부학교 가을학기에서도 저희 반에서 조장을 안해본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월부학교까지 온 사람이 조장을 안해봤다고? 이런

마지막 조모임 T.T 월부안에서 노후준비와 미래 경제적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달 한달을 보내고 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된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배움에 더디고 사람들 사이에서 행동하는 모든게 용기가 필요한 성향이지만 그런 성격마저 약간은 유하게 변하고 어느세 그 속에서 행복해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저를 봤습니다.

회식에 가서 삼겹살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또, 베스킨 라빈스에서 뉴욕치즈케이크맛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 큰 어른들이 아이스크림 컵을 들고 다니며 먹는 것은 내겐 흔한 일이 아닌데 그 흔하지 않은 일을 한 것도 감사하다. 잠깐이라도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 게 즐거웠다.

어휴 힘들어 .. !

< 감사> 동료와 함께 매임을 하고 단지에서 따뜻한 봄을 만난 것 감사 조원분들과 앞마당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 정보 공유하며 격려한 것 감사 좋은 동료와 함께 갈 수 있는 기쁨에 감사 4. 일요일 휴식으로 컨디션이 회복되서 감사 1. 나는 2025년 8개의 앞마당과 임보를 완성한다. 2. 나는 5천만원 적금을 2025년에 저축한다. 3. 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