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강 후기 : 새벽디제이] 실력을 갖춰야 인생이 바뀐다
2강 후기_ 서론 아우.. .잔쟈니님 막강 눈물 버튼 ㅠㅠ 아니 우리 월부강사님들은 왜들 다 이렇게 막 감동인 거예요. ㅜㅜㅜㅜ 2강을 듣기 시작하면서 역시 듣던대로, 잔쟈니님 정리 너무 잘하신다 와우! 어쩜 이렇게 정갈하고 명료하게 지역 분석을 끝장내실 수가 있나, 이분은 강의든 임장이든 타고나신 분이 아닌가, 진짜 멋진 강사님이다! 이런 마음으로 듣기
100th 감사일기 :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고1 아이의 여름방학)
예전(?) 같으면 제헌절이라고, 빨간 날이었을 날이네요. ㅎ 비가 와서 선선하니 감사한 날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종일 재택이지만서도, 극한 호우라는데 다들 비조심, 물조심 하시고, 별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는 하루이길 바라요. 중간 중간 빼먹은 날들도 많지만 100번째의 감사일기를 씁니다. 그동안 이렇게 감사할 일들이 많았음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이사온지도
99th 감사일기 : 2025년 7월 17일 수요일
늘 감사한 날들이지만! ㅎㅎ 감사할일이 특히나 더 많은 날! 오전이 지나기 전에 감사일기를 쓰러온 나를 칭찬해! ㅎㅎ 아침에 급한 마감이 있어서, 미친듯이 집중해서 원고를 보내고 보플 녹음까지 마치고 나서야, 감사일기를 안 썼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들어왔네요. ㅎㅎ 어제 월부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열정 가득상! 이라는 걸 받아보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 잘
98th 감사일기 :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오늘도 지방으로 강의하러 가는 날. 아침에 5시반에 일어나서 커피 반 잔에 홍삼에 막 들이부음. 이 나이가 되니(!) 잠이 모자라면 정신이 조금 혼미해지는 것 같아요. ㅋ 지난주에는 운전하다가 톨게이트 잘못 빠져나가서 30분 여유롭게 출발했는데 15분을 허비했으나ㅋ 어쨌든 여유롭게 도착. 오늘은 일찍 준비가 끝난 고로, 더욱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발해 봅니다
부산시 남구 임장보고서 [지투기 29기 1조 새벽디제이]
(나)형 템플릿 참조해 작성했습니다. 완료했습니다 이얏호! 나는야 완료주의! ㅋㅋㅋ
97th 감사일기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한주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평온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저녁, 고맙게도, 서울역에서 부산과 오송을 오가며 만난 델파이님, 맛있는 저녁 식사 고맙습니다. 서울 올라오는 차표를 알아봐준 빅벨님, 감사합니다. 차표예매하기의 (자칭ㅋ) 달인들이 있어서 지방 임장이 수월하네요. 고맙습니다. 함께 임장한 조장님, 조원님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담주엔 조금
[지기 2렇게 9성된 1류들 새벽디제이] 분임 끝! 고생하셨습니다👍
[지기 2렇게 9성된 1류들 새벽디제이]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96th 감사일기.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늦지않게 일어나 전철 질타고 부산행 기차 놓치지 않고 타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슈서에서 부산가는 SRT를 타봅니다. 세상엔 어쩜 아직도 이렇게 새로운게 많은지. 여행가듯 설레며 부산가는 길 오늘도 건강하게 모두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행운의 555
95th 감사일기 :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이렇게 더운데도 다들 열심히 임장가는 인증샷 올려주시는 걸 보면서 뭔가 자극이 막 되네요. 저도 내일 임장 가겠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잘 따라다닐 수 있을지 여전히 걱정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면 -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겠죠. 하하하하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잘 가고,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있고, 마감해야 할 강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