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짐한 실력과 +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빱이입니다. 새로운 임장지에서의 첫 시작이 있는 한주인데요, 오늘은 "카카오 맵"을 활용한 분임 준비 방법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이 방법은 특히나 "분위기 임장 때 생활권 구분이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준비물🗺️ : 카카오맵 - 소요시간⌛ : 약

2편에 계속…

심심할 때마다 읽을 거리를 주신 월부레터의 감사함에 보답할 겸, 스스로 올해 한 달을 돌아볼 겸 글을 올립니다. [결혼하고 들어갔던 신축 아파트 전세] 23년 초 결혼을 하며 저희는 ‘당연히’ 전세에 들어갔습니다. 부모님은 평생을 근로소득자로 사시며 50이 가까운 나이에 첫 집을 청약을 통해 마련하셨고 그걸 보고 자란 저* 역시 ‘결혼 후 열심히 돈 벌어서

실전준비반 재수강을 하면서 광역시 30평대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1호기 경험담 - 매수편) 현재 저는 편찮으신 아버지를 가정간호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매일 급격하게 안좋아지시는 아버지를 보며 이번 달에는 꼭 '1호기'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간 임장지. 이 지역은 많은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보고 있는 곳으로 네이버 매물이 점점 줄어들면서 호가가

최근 지인과 나눈 대화에서 요즘 난 부동산 공부를 하는 중이라고 했더니 “너무 깊게 몰두하지 말고 투자는 거의 운이 좋아서 잘 된 거”라 했다. 그 말인즉슨 "운이 좋은 사람이 투자에 성공한다는 건가? 돈이 많은 사람들이 결국 돈을 번다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강의 마무리 멘트로 투자로 성공하고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운이 좋았어요”라고 말하라

마지막 강의를 다들은 기분 →마음속 부터 부자가 될 새싹이 피는 것 같다. 부동산 공부로 부자가 되려고 돈만 생각 했는데 좋은 인간이 될것같다. 나는 부동산 강의를 통해 부를 가져야, 인간대접 받고 살 수 있다 생각했다. 그런데 1~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부자의 마인드 셋은. 내가 그동안 살던 내 방식과도 달랐지만, 내가 그동안 얼마나 막 살았는지도 알게

월부닷컴 드림아지트 입성 이후, 그 여운에 대해 남겨보았어요. 과제하기로는 수강 후기를 이미 올려버려서 투자공부인증으로 남겨봅니다. 마지막에 먹방 유튜버 꿈나무 리틀 달짱(만3세, 달짱 2세)의 귀여운 영상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끝까지 즐감해주세용 :)

#1. 계약은 갑작스런 전화를 타고 온다 전화벨 소리에 눈을 떴다. 시간은 오후 8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행한 임장이 힘들었나? 나도 모르게 잠시 까무룩 잠이 들었다. “여보세요! 아까 만난 000부동산인데요!” 전화 목소리는 아까 매임한 부동산의 사장님이었다. 몹시 다급한 목소리. 마치 119나 112에 신고 전화를 하는 사람처럼 목소리

질문 시트를 가득가득 채워준 우리 조원분들과 2시간 꽉꽉 채워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행복한노부부님께 무한 감사를ㅎㅎ 조모임에서 많이 나온 질문은 내 집 마련과 투자였다. 역시 핫한 주제…그만큼 지금 투자하기 좋은 시장인 것 같기도 하고? 내 집 마련과 투자를 고민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많은 도움이 되었음. 12명의 조원이 있으면 12인분의

1. 선입견은 투자의 독!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며 와닿았던 부분은 먼저 '선입견' 백지 상태라면 없었을 텐데 오히려 애매하게 조금 알게 되니까 이 선입견이라는 것이 생겨 버리고 있다. 월부 생활을 하다 보면 내 예상과 어긋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니 많다...) 이미 다 올라서 비싸다고 했던 중소도시에서 누군가는 좋은 기회를 잡아 투자했고 사람들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