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의 화상회의가 이렇게나 짧게 느껴지다니. 정말 소중한 선배와의 만남이었다. 오늘 시간을 통해 나의 단기적인 목표를 잡아야 될 것이 명확해졌다. 바로 내 앞마당을 다섯 개 만드는 것이다. 우선은 한 달에 한 개의 앞마당을 만들 수 있도록 목표를 잡겠다. 그리고 앞마당을 만든다는 것은 예를 들면 특별시, 광역시, 중소도시 한 개씩을 정해서 그 도시에는 어

목표/실천/감사일기 (목실감) 2. 시간가계부

✅아파트명: 당산삼성래미안4차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영등포구 종사자 수 435,017명 2. 교통 카카오맵 - 길찾기 기준 강남 33분 / 여의도 9분 / 시청 27분 3.학군 당산서중 88.2%, 당산중 83.1% 4. 환경 대형마트 3군데 (롯데마트 맥스 300m, 코스트코 & 롯데마트 1.2km ) 병원 많음 (이대목동, 가톨릭 여의도성

지난 8일 일요일 드디어 43조 분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났쯉니다!!!! 제가 느낀 우리조의 이미지는 열쩡 열쩡 열쩡! 그리고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순수한 열망을 가진 자들의 모임이였답니다. 처음 본 사람들이지만 그렇게 죽이 잘 맞을 수가 없었어요!ㅎㅎㅎ 꿈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투자를 마음먹게 된 계기도 제각각이였는데요

계속 변하는 국내 정세와 너무나 적게 느껴지는 종잣돈.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나는 선뜻 집을 산다는 것은 당장 나에게는 불가능하다고 느꼈었다. 내가 여태까지 투자해 본 주식, 코인 보다도 아무래도 투입 금액이 크지 않겠냐는 생각에 투자 성과가 너무 미미하거나 기대 수익이 금방 나지 않으면 너무 두려울 것 같았기에 나는 계속 타이밍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쉬지 않고 회사에서 일을 했고, 급여를 받고, 주중에는 일을 했으니 주말엔 충분히 쉬어 온 삶을 살아온 것이 어언 11년이 지났습니다. 주변엔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런 생활이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점심 먹을 때는 다들 급여소득만으로 생활하는 어려움을 토로하지만 이 회사를 그만 두게 될 때에는 그 마저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