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붕어빵 먹는 그날까지~

마음 같아선 나형을 하고 더욱 디테일하게 보고 싶기는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 일단은 가형을 선택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완벽보다는 완료주의를 목표로 실천하였으며, 점차 퀄리티를 높여 완성도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기반에 이어서 신청한 실준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열기반보다 많은 시간의 강의 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계속해서 눈과 귀가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실전경험을 위한 강의! 실제로 몸으로 느끼며 겪어야 하는 것들과, 임장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느껴야하는것 임장보고서를 작성할때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자기전 책읽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