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7기 2조 네버포겟] 헛된 안마당은 없다.
지투기 마지막 오프라인 강의는 자모님이 담당하셨다. 오랜만에 지투기오 오셔서 강의를 하시니 약간은 설레이는 모습으로 강의를 시작하셨는데… 여러 강의를 준비하시다 보니 많이 지쳐 보이셨다. 하지만 강의를 시작하게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에너지 뿜뿜 하시고 진짜로 피곤한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긴시간 열정을 다해서 강의를 해주셨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투기 27기 2조 네버포겟] 가장 효율적인건 실패하지 않는 것!!
지방투자기초반 2강도 역시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 되었다. 지금까지 6개월을 달려오면서 스스로 의심도 하고 잘하는게 맞는건지 흉내만 내는게 아닌지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아침에 오프강의를 들으러 가는길에 와이프에게 이러한 생각을 털어 놓았더니 수학처럼 답이 딱 정해지는게 아니라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순간 확신이 들는 날이 있을거라고~
[투기 27기 2조 네버포겟]조금 더 친해지면 안되겠니???
열기부터 쭈욱 달려와서 지난달 서투기에서 멘탈이 깨져서 한달간 방황 후 지투기로 방향을 전화했습니다. 1강은 유디님의 실제 투자를 바로 진행할 수 있는 지역분석을 들었는데, 오프라인으로 들으니 집중력도 올라가고 제가 살고 있는지역을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강의는 제가 모르는 지역의 분석 및 아파트예시를 들으며 집중이 안되고 졸리기도 했
[서투기 21기 1조 네버포겟]머리가 하애요~
과제 마감시간을 마춰서 작성하던 임보가 저장되지 않고 증발을 해버렸네요~ 임보 작성후 후기까지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자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밤을 새야 할 것 같습니다. 4강 주우이님께서 진행 하셨습니다. 강의 바로전 토허제가 다시 발동 되어 급하게 강의 내용이 수정되고 이것 저것 상황에 맞춰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지역간비교와 다른지역간에 비슷한 지역의 순
[월벗 님과 함께한 3월 돈독모후기 네버포겟] 소득혁명
-새싹27 세상사람을 다 속여도 자기자신을 속이지는 못한다. -내뜻대로 돈을 벌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정말 내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바위오뚜기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려달라고 물었지만 아무데나 괜찮다. 그럼 아무데나 가도 되겠네 라고 이야기 하는 문구를 보면서 뚜렷한 목적이 없이 하게되는 어떤 것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서투기 21기 1조 네버포겟]목적을 생각해라~
이번은 양파링님의 서울과 경기 비교 강의입니다. 3번째 오프강의를 듣고 있는 내가 힘들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역삼역까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주는 왠지 날씨가 따뜻할것 같아서 조금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왔는데 역시나 날이 많이 풀렸네요~ 이제는 익숙해진 월부 강의실에 들어가서 먼저 와있는 조원들과 인사
[서투기 21기 1조 네버포겟]투자자라면 약점에 집중 할 줄 알아야~
이번 오프라인강의 2강은 권유디 튜터님께서 진행 해주셨다. 지난주에 이어 또 서울을 올라왔다. 날씨가 좋고 오늘은 또 무얼 배울지 기대하며 월부 신사옥4층에 도착~ 강의 시작시간이 되니 권유디 튜터님께서 나오셨는데…어라? 생각보다 키가 크시네? 항상 화면으로만 만나뵈어서 작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쭉길쭉 느낌이 났다… 아마 얼굴이 작아서 그렇게 생각

[전자책 완성반 네버포겟] 수강후기
부업을 고민하신분들은 한번씩 들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잘 따라올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시고 고민되고 어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긁어주시네요~ 저도 결제하고 강의를 듣다가 주제 정하기에서 멈춰 3주가 흘렀는데 문득 강의에서 알려준대로 한번 해보니 갑자기 한가지의 주제가 떠올라서 다시 시작합니다. 일단은 결제하고 강의를 듣고 있으니 완성하고 차근차근 업그레
[서투기 21기 1조 네버포겟] 월부!!! 영상촬영 카메라 바꿔야 겠던데요~~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월부 여행에 4개월째 되어가는 부린 이가 호기롭게 도전한 오프라인 수강 광클~~ 어라? 결제됐네? 당장 3일 후 오프라인 강의 서둘러 기차표를 예매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납니다. 전날 조톡방이 개설되어 조장님과 역에서 만나 같이 이동하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월부 신사옥으로 향했습니다. 비 예보로 인하여 날씨가

[네버포겟] 2025년 3월 돈독모 독서 후기<소득혁명>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소득혁명 / 브라이언 페이지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페이지 / 서삼독 읽은 날짜 : 2025.03.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늦은나이는없다 #믿고견뎌라 #조급함을버려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브라이언 페이지는 자동 소득 분야의 선구자이자
[열중43기 책좋아하는 아홉마리 백구(109)들 네버포겟]독서후기 (그릿)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GRIT(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3.01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나는 더 배울 것이 없다. 이게나. 이것이 내
[열중반 49기 109조 네버포겟] Get shit done!!
-3개월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다. 강의를 들을때는 이해 하는 것 같은데 컴퓨터를 끄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하애지고 기억이 안난다. 뭔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한달 쉬고, 지금까지 강의 내용을 정리 복습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중이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무언가 점점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다.(물론 착각일수도
[열중반 43기 109조 네버포겟] 나라면 어디살까?
3강 1등뽑기 식빵파파라고 하길래 남자강사님인줄 알았는데 여자강사분이시네요~~^^; <비교평가가 필요한 이유> -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보유하면서 기다리는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다른곳은 오르는데 내꺼는 안오르네’가 아닌 내물건이 아직 싸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상대적 저평가, 절대적 저평가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점들을 알 수가 있다. <마지
[열중43기 책좋아하는 아홉마리 백구(109)들 네버포겟]독서후기 (몰입)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몰입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 초록지붕의와이즈진 3. 읽은 날짜: 25.02.24 4. 총점 (10점 만점): 7.5 STEP2. 책에서 본 것 -Work Hard 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더할 나위 없는
[열중43기 109조 네버포겟] 나라면 어떨까?
2-1 지금시장은 우리에게 어떤의미 인가? [매수자가 유리한 시장이며 네이버 부동산에 나온 매매가는 진짜가 아닐 수 있다. 전세가가 올라가는 상황에 매매가 상승이 늦게 반응 한다면 앞마당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투자범위 안에 들어 올 때 비싸지 않게 사면 좋을 것 같다] 2-2 비용과 편익을 잘 계산해야 한다.(우리의 투자는 전세까지) [뜻이 있는곳에 길이
[열중43기 109조 네버포겟] 원씽 THE ONE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2.10 4. 총점 (10점 만점): 9점 5. 알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음. STEP2. 책에서 본 것 *균형
[열중43기 109조 네버포겟]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RHK 3. 읽은 날짜: 2025.02.06 4. 총점 (10점 만점): / 8 STEP2. 책에서 본 것 *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1장 왜 투자를 해야하
[열중반 43기 109조 네버포겟] 건너지마오 zone 으로 가지 않도록 합시다.
실준반이 끝나고 약 1주일이 지난후 시작된 열중반~ 독서에 중점을 둔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시작 했으나 막상 시간조율이 힘들다. 열기반에서 부터 들어온 저환수원리와 투자방법에 대한 더욱 디테일한 강의였던것 같다. 강의를 거듭 할수록 점점 알아듣고 이해하는 부분이 많아진다. 하지만 여기서 드는 생각은… 내가 이해를 잘하고 있는건지?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