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생의 한 페이지를 그었던 날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먼 훗 날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브이로그를 남겼습니다^^ 주우이님을 우수후기 오프라인 초대 이후 3주만에 다시 뵙고, 한 달 전보다 더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는 제 자신이 조금은 성장했다고 스스로 뿌듯했습니다 :) ㅎㅎ 또 뜻깊었던 점은 아지트에 다녀온 후 주우이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달짱의 다섯

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그릿아이, 그린아이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독서모임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특별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왔기 때문인데요 매번 독서모임을 하기 전에는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올리고, 발제문을 취합해서 3~4개로 정하고, 발제문에 따라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하고, 독서모임에 참여하여 발제문별로 몇 명씩 이야기를

[실준64기 임장임보투자까지 1석3조 그린아이] 조장방에서 따숩게 챙겨주시는 오렌지하늘튜터님 감사합니다 ❤ 센스있는 공지들 전해주는 이지님 감사합니다 ❤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는 우리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 몰랐던 소식들 많이 전해주는 리플님 밤 10시넘어서 퇴근하느라 고생한 위현님 긍정 에너지로 우리조 밝혀주는 한나님 좋은 질문들 잘 정리하여 전해주는 폰

실준반 우리 1석 3조! OT에 이어 얼레벌레 벌써 2번째 만남을 가졌음요. @^^@ 이런 우연 같은 귀한 인연이 앞으로 어떤 나비 효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 만땅입니다. 이제 2달 된 월부 신생아, 아니 임팔라가 먹는 풀! 같은 ‘나’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벌.써. 2개월 차 신생아가 되어 조모임까지 2번이나 했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

서로의 상황이 다릅니다. 그래서 추구하는 방향도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다 보니 나만 하는 고민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것이 틀린것만은 아니다. 고민은 안에 쌓아두면 곪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터놓고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 것만 으로도 마음의 부담이 덜어지고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안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할수 있는건 같은 고민을

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그릿아이 그린아이입니다 1년 반만에 다섯 번째로 재수강하게 된 실전준비반 ♡ 저의 첫 앞마당을 만들던 때부터, 첫 조장과 운영진 등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많이 얻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실전준비반을 오랜만에 다시 들을 수 있어 두근두근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쉽게 쉽게 하려고 하며 정석대로 하지 못했던 적도 많았는데

투자는 ‘잘’ 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래’ 하려고 해야 한다. by 권유디님 부동산 투자자는 초반에 돈이 없는 게 당연해요. 시작~5년: 땅 일구고, 씨 뿌리고, 묘목 키우는 시기 6년 이후: 열매 수확 시작. => 2024년 12월 ~ 2029년 12월 : 나는 과수원을 구축하는 농부. 앞마당 6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얕게 많이 넓히는

위현! 어느 새 한 달이 또 지났네. 딱 한 달 전에 홀린듯이 여기 들어와 열기를 시작하면서 ‘한 달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는데. 역시나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2025! 이제 진짜 반 백년 마지막을 채울 50살이 되어버렸네. 나의 새로운 결심,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 응원해. 올해부터 딱 5년 동안,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묘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