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츠랑 도곡렉슬이랑 가격대가 비슷하니 나라면? 도곡렉슬을 우선으로 보지 않을까 생각됨. 우리나라 대표학군지로서 전세가가 받춰주면서 대치동학원가인접하면서 선호하는 대단지로서 우선으로 보지 않을까 생각됨, 그리고 파인타운9단지와 위례24 매매가 비슷한데? 두 단지는 연식차이가 얼마 안나는편인데 위례를 거주환경으로서 너무 쾌적하고 젊은엄마아빠 아이들이 정말

투자로 보고있는 지역으로서 기회가 있는 단지들이 과거보다 훨씬 많다는걸 볼수있고 확실히 새학기 시작전에 전세가가 많이 올라갔다가 최근거래보면 전세가가 소폭 내려온걸 볼수있음.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1호기를 투자하고 2년만에 1호기 전세 상승분+종잣돈으로 광역시에 준신축단지 20평대 2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1435784 [노마90] 2년만에 찾아온 2호기 투자 경험담-1탄 앞서 1편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1년 전에는 1억 가까운 투자금

양천구 또한 토허제 해지로 재건축예정 단지들에 호가가 올라간것으로 보여지고 매매거래도 이뤄져 매물갯수가 줄어든걸 볼수있음. -입지가 조금은 떨어지는 신축=입지좋은 구축(+선호하는 학군배정)이랑 가격이 같음. -주변의 빌라/주택이지만 도보권 9호선 이용가능한 신축(초등학교가 먼단지) vs 뉴타운으로 단지들이 몰려있어서 환경을 쾌적한 편이나 초품아단지로 버

랜드마크 4억대 여기는 선호하는 1등 생활권의 선호단지들이 준신축임에도 불구하고 신축들이랑 가격을 맞먹을정도도 가격이 형성되어있다는걸 느끼고 그만큼 그 생활권의 단지들을 선호하는구나 느꼈도 중위생활권이나 하위생활권의 신축들은 그러면 어떤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신축들이 싸다! 라는 생각이 든다! 오창읍의 반도유보라는 가격이 조금 나가서 싸다는 생각이 안들

랜드마크 11.5억 확실히 랜드마크 가격이 그 구의 위상을 보여주는게 느껴짐 과거의 대장단지에 바로인접한단지로 학원가 바로이용할수있고 오션뷰에 13억에서 1달사이에 1.5억이 떨어진 호가 과거의 대장이 8억대에 그리고 역세권 도보 5-10분내 초신축이 8억대 8억이면 싸긴싸다...!! 게다가 선호하는 입지 준구축도 8억대 여기는 완전 복합쇼핑몰에 오션뷰

2024년의 목표 중 일부 달성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이 부분을 좀더 중점적으로 2025년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 1. 실전투자 (0호기 갈아타기, 1호기 보유 결정하기) 2. 월학 수강하기 3. 가족과의 대화 4. 비상용 자격증 취득하기

랜드마크 10억대 지금 전세는 말라서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는상황 전세매물이 없는 곳에는 전세호가가 올랐지만 야망 전세도 있어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이랑 차이가남. 선호하는 생활권 입지좋은 20평대랑 후순위생활권의 30평대 가격이 같은가격대. 게다가 후순위생활권의 30평대는 연식이 더 좋은 거의 15년정도 연식이 차이나도 땅의 입지의 힘이 이렇게 차이가나는

☆어제 실적 -독서모임[👍](완료) -강의 2개(조금밖에 못함) -운동 1시간 (꼭!!!)(못함) -확언(완료) ☆오늘 목표 -최임 튜데[👍] -강의 1개 이상 -운동 1시간 (꼭!!!) -확언 ☆어제 시금부 ☆31일 감사일기 -이동하느라 독서모임 앞에 30분 제대로 참여못했는데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신 보리네 감사합니다 -여름님과 함께한 점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츄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25라는 숫자가 너무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이미 3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돌이켜보니 2024년은 둘째를 만나게 된 인생의 큰 이벤트가 있었고 많은 동료분들, 선배님들을 만났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마음도 졸이고 매듭을 지으면서 뿌듯함도 느꼈던 한해였습니다. 최고는 못하더라도 나름의 최선을 다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