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주우이님의 강의는 앞으로 투자 공부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더 심화, 적용해볼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지역 내, 앞마당 간 비교가 너무 어려웠는데 2개의 앞마당을 연결 지어 생활권 순위를 매기는 것을 꼭 실천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지를 뽑아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매매가’만 확인하기! 갭차이,

올해안에 서울 4급지 이상 지역에 1호기 등기 친다! 0호기가 매도되는 시점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앞마당 안에서 투자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나는 앞마당을 계속 만들고 있으면 된다. 동시에 0호기가 팔릴 수 있도록 세팅해놓아야 한다. 앞마당 트래킹 만들어진 앞마당을 계속적으로 복기하자. 시세트래킹 간격을 2주 단위로 줄일 필요가 있다. 정

은평구 임장을 다녀온 느낌이다. 앞마당 계획이 없던 지역이었는데 강의로나마 구석구석 돌아본 것 같아서 좋았다. 녹번역 위 은평구는 4급지인만큼 역세권에 신축의 단지는 내 투자금으로 어렵겠구나까지 느꼈다. 유디님께서 소액투자 중심으로 설명해주셨지만, 3~4억 범위 안에서 투자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내 투자금에서는 어떤 의사결정을 해야할까로 연결지어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