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퇴사가 간절한 직딩
ㅋㅋ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직장다니고 있는 90년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억압받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스트레스 없는 평온함의 자유를 좋아했는데 어느새부터인가 직장생활만 해오는 제 모습이 보였어요. 하고 싶은걸 시간과 금전의 부족으로 못할때가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일을 못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굉장히 신망이 두터운 편입니다. 조금 큰 톱니바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