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역 블루밍이냐, 광교 호반 베르디움이냐..
안녕하세요. 이제 엄청 열심히 들들볶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부부입니다. 월부님 방송도 보고, 조금씩 공부를 해보면서, 내집마련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여러 지역들을 다녀보면서 나름의 임장도 해보고 비교 분석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희가 가지고 있는 현금을 가지고, 미리 갭을 끼고서 집을 구매하고자 몇 개를 나눴는데, 아직까지도 서로 의견